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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 초청 정책간담회’가 개최됐다. 

18일 충북도청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는 충북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애로해소를 위한 15건의 과제들이 건의됐고 논의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민선8기 힘쎈충남의 ‘실리·소신 지방외교’ 활동이 속속 결실을 맺고 있다. 5∼6월 일본과 중국을 찾아 펼친 ‘대백제전 세일즈’는 해외사절단의 대거 참가를 견인하고, 4월 미국에서의 외자유치 활동은 대규모 투자 결정을 이끌어냈다. ◆ 4∼6월 미·일·중 차례로 방문12일 도에 따르면, 김태흠 지사는 지난 4∼6월 미국과 일본, 중국을 차례로 방문했다. 일본과 중국 등에서 김 지사가 가장 공을 들인 분야는 대백제전이다. 김 지사는 구마모토현과 나라현, 시즈오카현 등 일본 3개 교류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각 현지사에게 대백제전 초청장을 전달, 참가 의사를 받아냈다. 특히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지사는 취임 2주 차를 맞아 선뜻 확답하지 못했으나, 김 지사의 거듭된 요청에 의회 일정까지 조정하며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번 대백제전 참가 해외사절단은 8개국 35개 단체 563명이다. ◆ 일 3개 교류 단체장 모두 참가일본에서는 3개 현 지사를 비롯, 15개 단체 108명이 김 지사 초청에 화답했다. 일본 3개 교류 자치단체장이 충남 행사에 모두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에서는 쓰촨·칭하이·헤이룽장성 등 5개 단체 17명이 입국했으며, 베트남에서는 불교협회 150여 명이 참여했다. 베트남 불교협회 참가는 동아시아 종교 지도자들이 대백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치 활동을 펴라는 김 지사의 지시에 따른 성과다. 도는 대백제전 외국인 관람객 수를 별도로 집계하지 않았으나, 상당수의 외국인 관람객이방문했고, 이는 해외 대백제전 세일즈 활동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 대백제전 관람객 300만 돌파대백제전 총 관람객 수는 323만 7335명으로, 당초 목표(150만 명)의 2배를 넘었다. 대백제전 개막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 순방 직후 참석, 행사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김 지사는 일본에서 대백제전을 매개로 한일 셔틀외교 복원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뜻을 설파, 호응을 얻기도 했다. ◆ 대백제전 매개 셔틀외교 뒷받침김 지사는 3개 현 지사를 만난 모든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12년 만에셔틀외교를 복원했다”라며 “이웃해 있는 나라인 대한민국과 일본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고뇌에 찬 결단을 했지만, 일부에서 비판을 하고있다”라며 “이런 비판과 우려를 불식시키려면 민간 차원의 문화 교류 등이 왕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앞선 4월 미국 순방에서는 뉴욕과 보스톤을 차례로 찾아 2개사와 1억 1700만 달러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금산군은 올해를 금산인삼축제의 세계화 원년으로 삼아 축제 명칭을 금산세계인삼축제로 변경하고 그 어느 해보다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