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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사를 하는 이옥순 대회장 내외동포정보센터(이사장 정영국)는 6월 9일 내외동포정보센터 창립 11주년을 기념해‘제7회 세계한민족회의’를 개최했다.  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드림빌더 ‘난타'(아리랑, 아 대한민국!)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이옥순 (주)산옥스그룹 회장의 대회사,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윤상현국회의원의 환영사 및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안철수 국회의원,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축사가 방영되었다. 축가는 리조이스 합창단의 이미경 교수의 지휘로연주곡 ‘가족이라는 이름 세계한민족 우리가족 | 아름다운 나라’가 공연되었다. 또 특별공연으로 아티스트 송솔나무의 공연이 있었다. 송솔나무는 이산 및 본인이 작곡한플룻연주 및 우크라이나 활동소식을 전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공감 한류, 재외동포와의 시간’, 권미루(한복여행가 단장): 세계를 누비는 한복의 공공외교, 김윤지(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춤으로 본 한류 성공 DNA!, 이진아(이진아콘텐츠컬렉션 대표): K-발사믹, 뉴욕을 두드리다, 김락훈(대한민국김밥포럼 상임의장): 김밥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서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송솔나무의 공연모습 내외동포정보센터 정영국 이사장 재외동포의 위상을 제고하고 이들의 활동과 역할 및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이옥순 산옥스 그룹회장이 대회장을 맡았다. 환영만찬에는 윤상형 의원이 환영사를, 문화 행사로는 김학남 대한민국 오페라리더스협회 이사장이 연출한 실내악 앙상블 및성악 (Sop, M.Sop, Ten)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신현태 전 국회의원, 이애리아 와세다 교수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하했다.  이옥순 대회장은 만찬사에서 “6월5일 재외동포청이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지난 26년역사의 동포재단이 마감되고 새롭게 동포청으로 거듭태어난 것을 750만 재외동포 모두함께 환영하면서 동포청시대에 맞게 저희들도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감히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오늘 KIC의 모임이 동포청 출범 이후 첫번째로 열리는 행사여서 아주 뜻깊은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고 만찬사를 마쳤다. 전체…

충남도가 전력·차량용 반도체 세계 1위 기업과 미래 신산업 발굴·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7일 도청 상황실에서 마하얀 비벡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이하 인피니언) 아시아퍼시픽 친환경에너지 분야 최고 책임자(GIP Head)와 상생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 당사자 중 한 명인 이승수 인피니언 코리아 대표이사는 해외 출장 일정에 따라 사전에 서명을 마쳤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도와 인피니언은 신재생에너지, 미래 신산업, 시스템 반도체, 스타트업및 인큐베이팅, 인재 육성 등을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와 인피니언은 천안에 위치한 충남지식산업센터 내에 신재생에너지기술센터(가칭)를 공동 설치·운영한다. 이를 위해 도는 공간을 지원하고, 인피니언은 기술과 전문 인력을 제공키로 했다. 도는 또 우리나라 산업계를 통해 우수 인력을 발굴·지원하고, 기업에 대한 기술도 지원한다. 인피니언은 신재생에너지기술센터(가칭)를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한다. 넓은 리아스식 해안과 대륙붕 등을 갖춘 충남에서 새로운 신재생에너지 수익 모델을 만들어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도는 중소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의 다품종 소량 생산 지원을 위해 24시간가동하는 공공파운드리를 구축, 안정적인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미래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서는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인프라 구축 방안을 마련한다. 인피니언은 선발 스타트업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 등을 지원한다. 인재 육성을 위해 도와 인피니언은 대학생 인턴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지역대학 석·박사 교육 과정 지원 등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기로했다. 김태흠 지사는 “서해는 인피니언이 제안한 신재생에너지기술센터를 구축하는 데 천혜의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충남은 발전소와 대기업, 관련 연구기관 및 대학을 두루 갖추고있어 스타트업 및 인재 육성 분야에서도 인피니언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전력 및 차량용 시스템 반도체 글로벌 1위 기업인 인피니언이 가지고 있는기술력은 충남과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맨스의 반도체 부서가 독립한 인피니언은 독일 바이엔른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전 세계 종업원 5만 명에 매출액은 111억 유로에 달하며, 도내에는 천안에 공장을 설치·가동 중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도와 인피니언은 지속적인 상생 협력 방안 마련, 다양한 미래 신산업분야로 협력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숙)은 여름철 유명 계곡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도내 6개 시·군 유명 계곡 10개소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괴산군 쌍곡계곡 등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도내 유명 계곡 10개소를 선정하여 총대장균군등 11개 수질 항목을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분석할 예정이다. 수질분석 결과는 각 시·군 담당 부서와 공유하여 계곡 주변에 있는 전광판에 안내할 계획이다. 여름철 계곡은 유·아동 동반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만큼 도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전광판에 대장균군 농도와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기준 하천 수질 등급을 안내하여안전한 물놀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현식 환경연구부장은 “전광판에 게시된 수질검사 결과를 확인 후 안전하게 물놀이 하시길 당부하며, 연구원에서는 도민들이 안전하게 도내 유명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3’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공동주최자인 김영환 충북지사,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캐서린레이퍼 주한호주대사, 쟝 프레드릭폴센 스위스 페링제약임원, 신시아버스트 아이큐비아 총괄사장 등이 참석했다. 바이오코리아는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국내 바이오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금년에는 ‘초연결 시대, 신성장 혁신기술로의 도약’을 주제로 열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행사다. 오프라인 중심으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컨퍼런스, 전시, 비즈니스 포럼, 인베스트페어 등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컨퍼런스에는 재생의료, 백신, 유전자 치료제 등 11개 주제 21개 세션을 통해 13개국 120여 명의 바이오헬스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최신 기술의 공유를 위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위탁생산(CMO)과 위탁개발생산(CDMO)존, 임상시험기관(CRO)존, 첨단재생의료관, 국가관 등 주제별 전시관을 운영하며, 후지필름(Fuji Film), 우시앱택(Wuxi APP Tec), 랩코프(Lap Corp), 아이큐비아(IQVIA) 등 글로벌 기업과 한미약품, 대웅제약, 유한양행, 에이비앨바이오 등 국내기업의 첨단 바이오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들의 활발한 기술·비즈니스 교류의 장인 비즈니스 포럼과 기술교류및 공동연구 논의의 자리에는 일라이 릴리(Eli Killy),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머크(Merck),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페링제약(Ferring) 등 글로벌 기업과 SK바이오사이언스, 삼성바이오로직스, GC녹십자, 종근당, 한미약품, LG화학 등 국내기업들도 대거 참여한다. 이날 개막식에서 김영환 충북지사는 환영사로 “바이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데이터가R&D의 소재가 되고, 보유한 바이오 데이터의 양과 질이 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의 시기를단축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