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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이 1997년 개항 이래 역대 최다 이용객 수용을 위한 새 단장에 박차를 가하며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확실한 자리매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2월 25일부터 국제선 운항이 전면 중단된 이후 올해 1월 국제정기노선을 재개하며 현재 5개국 8개 정기노선을 운항 하고 있으며, 국내선(제주)은 일54회 운항하고 있다.

LG헬로비전∙CMB∙SK브로드밴드와 충청남도는 지난 14일 오후 충남도청에서 지역의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정책 및 주요 행사 소식 전달 △주요 정책 대외적 소통지원 △충청남도 및 케이블 3사 공동 발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유럽을 방문 중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프랑크푸르트 선언’을 내놨다. 충남도는 1일,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독일과 미국, 영국 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밝혔다.

충청권 4개 시·도가 이른바 ‘하늘을 나는 택시’인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힘을 모은다.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북도는 25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드림팀 컨소시엄의 에스케이텔레콤(SKT), 한화시스템, 티맵모빌리티, 한국공항공사와 8자 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추석을 앞둔 27일 서산동부전통시장과 부여중앙시장을 잇따라 방문, 상인·도민들과 만나 소통하며 민생현장을 살폈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최근 급격하게 높아진 물가로 서민경제가 악화되고, 수산물 안전에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오전 방문한 서산동부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에 참여한 김 지사는 ‘안전한 충남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소비자분들이 불안해 하시는 만큼 도는 더욱 철저하게 수산물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 안심하고 드셔 달라”며 수산물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관리를 약속했다. 오후에는 부여중앙시장에서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 지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노후시설 개선, 경영 현대화, 주차장 확충 사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신경 쓰겠다”며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220만 도민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하겠다”고 따뜻한 명절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