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열린 충남 투자설명회에서 유럽 기업 관계자들에게 충남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유럽을 방문 중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프랑크푸르트 선언‘을 내놨다. 충남도는 1일,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독일과 미국, 영국 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밝혔다.
김 지사는 ‘도로·철도·항만 등 교통·물류 인프라’,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제조업 활성화’, ‘전국 수출 1위’, ‘무역수지 1위’ 등 충남의 투자 환경과 대한민국 경제에서의 위상 등을 소개하면서, “올해 초 삼성은 충남에 향후 10년 동안 디스플레이, 반도체, 이차전지 분야에 56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민선8기 출범 이후 1년 3개월 동안 국내외 105개 기업으로부터 16조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기업하기 정말 좋은 충남의 성장잠재력은 이미 입증됐다“고 말했다.
또 김 지사는 “한국과 독일 양국, 나아가 유럽의 경제인들은 충남에서 가까운 파트너이자 친구가 될 수 있다“면서 “충남은 준비가 돼있는 만큼 충남에 미래를 투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