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충청인들이 모여 발전된 고향 충청도를 방문하고 오늘의 모습과 앞으로의 비전을 응원하는 ‘세계충청향우회 고향방문단’의 일정이 6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시작했다.
세계충청향우회(회장 이옥순)는 6일 ‘세계충청향우회 고향방문단’의 충청도 방문과 일정의 시작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참가자들는 일본, 미국,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충청인들로 인원은 모두 50여 명. 이번 고향방문을 통해 충청도의 각지는 돌아보고 충청의 미래를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첫날에는 이날 개막한 금산인삼축제의 개막식에 참가해 이번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함께 기원했다. 7일에는 청남대의 대통령기념관을 방문하고 충북도지사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마지막인 8일에는 충남에서 개최하는 ‘대백제전’을 관람하고 충남도지사와 함께 고향을 위한 여러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옥순 세계충청향우회 회장은 “참가한 세계충청인들이 이번 고향방문을 통해 충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해외에 있는 충청인들이 고향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될 수 있도록 세계충청향우회가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세계충청향우회는 타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충청인들이 2018년 뜻을 모아 설립했고, 현재20개국 4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