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의면 소재 농가에서 일손이음 봉사로 구슬땀 – 충청북도 일자리정책과 직원 10여명은 14일 휴일도 잊은 채 일손이음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청주시 문의면 소재 김기영 농가를 찾아고추 수확에 일손을 보태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 김기영씨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요즘 고추 수확이 한창이라 일손이 매우 부족했는데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이곳은 외진 곳이라 일손 구하기가 어려움이 있는데 이렇게 일손이음으로 찾아와 주는 분들이 있어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일자리정책과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참여한 일자리정책과 직원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우리 직원들이한마음으로 부족한 일손을 보태게 되어 농가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어 보람되고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기업과 농가의 심각한 생산 인력난 해소를 위해 1일 4시간 봉사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을 중소기업과 농가로 연계해 주는 사업으로, 일할 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하루 4시간 봉사활동 후 2만 5천원의 실비를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나 일손이 필요한 농가, 중소기업(제조업 분야)은 충청북도(043-220-3372), 시·군청 일자리부서나 시군 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Subscribe to Updates
Get the latest creative news from FooBar about art, design and business.
What's Hot
Related Posts
Add A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