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충청인들이 고향을 방문하고 충청의 발전을 응원하는 ‘2023년 세계충청향우회 고향방문단’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세계충청향우회(회장 이옥순)는 9일, 고향방문단이 8일 공주시에서 개최된 ‘대백제전’을 방문하고 관람하는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난 6일부터 진행된 세계충청향우회 고향방문단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고향방문단은 금산인삼축제 방문을 시작으로 충북도지사와의 간담회, 청남대 관람, 충남도지사와의 만찬, ‘대백제전’ 관람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충청도의 지금을 눈과 귀로 체험했다. 특히 김영환 충남도지사와 김태흠 충북도지사와의 만남을 통해서는 고향 발전을 위한 방안 등을 같이 의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옥순 세계충청향우회 회장은 “3일간의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며 “오늘의 충청을 해외에 사는 충청인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 같은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기획해 많은 충청인들이 고향의 발전을 같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